전라남도/순천

순천 조계산 송광사

꿀에물탄 2011. 4. 10. 18:47

순천 조계산 송광사

   송광사 입구 매표소 입니다.

   초파일이 얼마 남지 않아 연등을 달기 시작하셨네요.

 

 

 

 

                         승가종찰 조계산 송광사

 

 

  청량각

  다리인가?  휴게소인가?

 앉아 있으면 청량한 기분이 들것은 분명합니다.

 

 

 

조계총림 대도량

 

 

 

송광사 올라가는 길에는 연등이 줄줄이 달려 있습니다.

 

 

 

  대찰답게 공덕비도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송광사 안내도

 

 

 

이 곳 부터는 말에서 내려 걸어오라 하십니다.

하마비를 경남 고성 옥천사에서도 보았네요.

 

 

줄지어 늘어선 공덕비

 

 

 

일주문

조계산 대승선종 송광사

 

 

 

임경당

거울같은 물가의 집이라 할까요?

육감정, 삼청선각이라는 편액이 달려 있습니다.

 

 

 

임경당과 능허교위의 우화각이 만들어 내는 경치가 한폭의 그림입니다.

 

 

 

세월각과 척주당

절로 들어오는 우패를 잠시 모셔서 혼백이 절의 일상에 어느정도 익숙하게한 지장전이나 명부전으로 모시게 하는 곳이랍니다.

각각 세월각은 남자, 척주당은 여자의 위패를 둔답니다.

 

 

능허교 위의 우화각

이다리를 지나면 바로 천왕문입니다.

 

 

 

 

사자루

계곡쪽에는 침계루 편액이 달려 있네요.

지금은 대웅보전이 보수 공사중인지라 임시 법당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자루

평시에는 강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일 출입 금지 구역이나

대웅보전 수리관계로 임시 법당으로 사용중인지라 구경할 수 있는 기회가... 

 

 

 

사자루 앞의 연등

 

 

 

약사전과 영산전

 

 

 

 

 

약사전에서 사자루로 가는 출입문

 

 

 

불사중이신 대웅보전

 

 

 

목우헌

목우헌은 송광사 주지스님의 요사채로 랍니다.

영월루라는 편액이 달려 있으며 신령한 달빛이 비치는 누각이라는 뜻

 

 

 

 

해청당

 

 

 

지장전

 

 

 

 

 

종고루

 

 

 

종고루에는 임시법당으로 사용중인 사자루 안내판이 크게 달려 있네요.

 

 

 

 

 

승보전

 

 

 

무념문

 

 

 

도성당

승방입니다.

 

 

 

도성당의 꽃밭

 

 

 

 

 

역시 불사중이신 관음전

 

 

 

대웅보전

 

 

 

 

 

 

물에 비친 임경당의 누각

저 앞의 다리가 있던 자리엔 예전에는 징검다리가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