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표소 지나서 관광식당가(?)를 지나서 한참을 올라가다 보면 나타나는 신원사 입구 계단
계단을 올라서면 사천왕문...
사천왕문을 지나서 대웅전 방향을 바라본 광경.
다른 절과는 좀 달리 대웅전 앞마당까지 넓직하다.
대웅전가는길 왼쪽에 요사채
오른쪽에는 잔디가 잘 자란 선원
범종각
대웅전
5층 석가여래 진신사리탑이 서있는 대웅전 앞 뜰과 영원전...
오른쪽에서 바라본 대웅전 모습
대웅전 왼쪽에 독성각
대웅전 우측 뒤편에 구불구불 굽어진 소나무.
마치 용들이 승천하는 듯...
영원전 앞에서 바라 본 대웅전 앞 뜰
영원전 앞에서 바라 본 대웅전
신원사 산신각 입구
첫버째 문 지나 두번째 문
문들이 세개가 나란히 있는데
동입서출...
동쪽 문으로 들어가고 나올때는 서쪽 문으로 나오는게 법도란다.
가운데 문은 신들이 사용하는 문이란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가운데 문으로 들락거린 듯...
"모르고 한 일이이오니 산신님 부디 용서해 주시길 바라옵니다..."^^*...
중악단...
계룡산 산신을 모셨답니다.
웬만한 절 대웅전 만큼 크다.
명성황후가 재건하였단다.
수각
신원사 안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