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월출산 도갑사 도갑사 일주문 멀리서 바라보는 도갑사 대웅전 도갑사 해탈문 현판은 따로 붙지 아니하였으나 공포 형식이 단순하면서도 간결하다. 돌계단이 세월을 말해주는 듯... 5층석탑과 대웅전 명부전 산신각 천불전 문이 잠겨 있어 안타깝다. 미륵전으로 가는 다리 흐르는 물은 등산객들의 휴식터로 자리 잡았.. 전라남도/영암 201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