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2일 답사 사진입니다.
소백산 희방폭포
햇볕이 안들어도 신록은 푸르름으로 빛납니다.
계곡엔 생각보단 꽤 많은 물이 흐릅니다.
희방사 대웅전 앞 건물
설법전과 선원 이라는데 아래층은 비어 있습니다.
다리를 건너지 않고 계속 올라가도 희방사가 나오는걸 모르고 다리를 건너 오른쪽으로 끼고 돌았습니다.
계단 위로 희방사 대웅보전이 보입니다.
희방사 대웅보전
우리나라 많은 절이 그렇듯 희방사도 6.25 전쟁시 화마에 휩쓰린 기록이 있네요.
절에 보관되어 있던 월인석보 판목도 아쉽게 그때 소실되었다고 하네요.
대웅전 옆 종무소
지장전 앞에서 바라 본 대웅전
범종각
지장전 옆 요사
지장전
지장전 앞 석탑
대웅보전 뒤편 삼성각
삼성각에서 본 대웅전 뒷모습
지장전 뒤로 소백산 연화봉으로 가는 봉우리
대웅전앞서서 본 지장전과 범종각
희방쉼터라는 편액이 달려있습니다.
대웅전 옆 건물
찻방일까요?
전경
아무리 봐도 아프리카 전통 공예품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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