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사진입니다.
청량산 청량사 일주문
여기서부터는 길이 좀 가파릅니다.
초파일이 좀 지났어도 연등이 하늘을 가릅니다.
이마에 땀이 비칠즈음 건물이 나타납니다.
기왓장을 타고 물이 흐릅니다. 마치 계곡을 흐르는 시냇물처럼...
청량사 전각 안내판
청량사 소개
안심당 매점입니다. 오붓하게 차도 한잔 드실 수 있는...
조그마한 연못이 소담스럽습니다.
구유가 이렇게도 쓰이네요.
반가사유상
괴목도 부처인 듯
뒤돌아서면 하늘이 신록과 더불어 하염없이 푸르릅니다.
약수가 참말로 시원합니다.
요사
요사 뒷쪽엔 산신각
장독대도 볼만 합니다
누가 드실 다기일까요?
청량사 본전인 유리보전
5층석탑
탑 뒤로보이는 경치가 끝내줍니다.
전경
청량사에서 응진전쪽으로 가다보면 설선당이 있네요.
청량사 전경
응진전 가는 길
청량사 응진전
응진전 뒷편에 바위가 동풍석이라 하던데...
움직일 동, 바람 풍 바람에 흔들리는??
어느 바위일까?? ^^
여기는 청량사 뒷산 구름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