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달마산 미황사

 

 미황사 일주문

 일주문을 지나서 잘 포장된 길

찻집이 제일 먼저 보입니다.

 찻집 과 자하루 

 미황사 뒤편으로 보이는 달마산이 마치 한폭의 병풍을 둘러 놓은 듯 합니다.

때마침 꽃무릇에  나비가 날아 앉았길래 한컷!! 

 자하루

 세심당

 대웅보전입니다.

단청이 없는 모습이 오히려 인상적입니다.

 희미하게 단청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대웅전만 찍습니다. ^^*

 세심당

 대웅전 좌측으로 돌면 삼성각이 있읍니다.

 전각 이름을 다 까먹었습니다.

이 망할 놈의 기억력...ㅠㅠ

아마도 염화실 아닐런지..

 돌계단과 돌담도 잘 어울립니다.

응진전 입구

 또 세심당입니다. ^^*

 자하루 너머로 보이는 바다풍경이 멋들어집니다.

만하당입니다.

외인출입금지...

이거 어디 다른 좋은 글 없을까요?

들어가면 안되는거 알지만 썩 좋은 느낌이 아닙니다. ^^* 

 응진전 내부엔 동자승이... 

 

 반대쪽엔 화분이...

 삼성각에서 본 대웅전

 응진전 안에서...

 만하당

 깨지고 부서지고...

도대체 무슨일을 겪으셨는지...

 소각로

 명부전입니다.

 향적당

 청운당

 범종각

 달마산 배경이 멋있어 보여서 대웅전 또 찍었습니다. ^^*

 만하당

수조 

 만세루

자하루 배면 입니다.

 만세루 안에서 보는 풍경은 가히 그림입니다.

 달마산.

참 멋들어지죠? 잉 ^^*

 만세루 편액

 이게 어디더라?? ㅎ

자하루 입구 같네요...

돌담이 참 가지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