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사 가는 길에 일주문입니다.
도리사 입구 계단입니다.
이 계단을 오르면 설선당이 나타납니다.
설선당입니다,
설선당과 수선료입니다.
수선료입니다.
1층은 공양간이고 뒤로 돌아 올라가면 종무소로 쓰이는 또다른 1층입니다.
적멸보궁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계단앞의 천진동자불
적멸보궁입니다.
적멸보궁
법륜
적멸보궁에서 바라본 전경
앞의 건물이 설선당입니다.
종각
종각앞의 조각이 어디서 많이 보던것 같은데
당체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
동화속에서 보던 햇님 모습인가요?
도리사를 창건하셨다는 아도화상입니다.
선방
태조선원이란 편액이 달려 있습니다.
종무소
수선료 2층입니다.
이편에서 보면 1층입니다.
극락전입니다.
극락전 앞의 전탑
보물 470호입니다.
극락전 뒤쪽에 자리잡은 삼성각
삼성각 앞의 부도
부도 뒤편의 고목이 이야기속에 나오는 정다운 모습이네요.
삼성각 뒤쪽으로 새로 지으신 듯한 전각
아도화상 좌선대 입구
극락전 앞에 있습니다.
아도화성 좌선대 가는 길에 돌탑들
아도화상 좌선대
좌선대가 잘 다듬어놓은 듯한 모습입니다.
도리사에서의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