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 기장 현장에 내려와서 처음으로 왔었던 해광사 입니다.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어도 잘 와지지 않네요.
인근의 해동용궁사에도 안가지는건 마찬가지입니다.
해광사 대웅전
명부전입니다.
예전엔 아주 부실한 팔각정 모습이었는데 그동안에 불사를 하셨네요.
축소한 다보탑도 새롭습니다.
삼성각과 미륵불
종무소와 요사채
수조
동자승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탑탑탑